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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도쿄] 3일차 : 시부야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몬자야끼맛집 솔직 후기 추천 메뉴 웨이팅
    여행 2023. 11. 23. 23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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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츠키시마 몬자 쿠우야 시부야 · 일본 〒150-0002 Tokyo, Shibuya City, Shibuya, 1 Chome−25−6 パークサイド

    ★★★★★ · 몬자야키 전문점

    www.google.co.kr

    영업시간 : 오전 11: 30~ 오전 4:00
    테이크아웃 불가

    1차 쇼핑을 마치고 몬자야키를 먹으러 방문했다.
    웨이팅이 심한 집이라 했는데
    다행히 빈자리가 많았음(3시)

    여기는 4시 이후 입장하면 돈이 더 추가됨

    사진 보고 아사히 생맥 2잔이랑
    스페셜 오꼬노미야끼 바로 시키고 메뉴 고민

    유명한 명란 떡 몬자
    오징어 먹물 몬자
    추가 주문했다. 참고로 인당 1인 필수임

    귀여운 스푼? 보세요

    주위를 둘러보니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천지

    내 속을 달래줄 맥주 등장

    조미료

    명란 몬자야끼 재료 등장 사각형은 떡이라던데

    쓱싹 제조해주신다


    비주얼이 좀 심각하다.

    근데 맛있다.
    무슨 맛인지 궁금하면

    꼭 한번 드셔보세요

    첨에 흡사 토사물 같아서 못 먹겠다던 언니가
    제일 잘 먹는 중

    오징어먹물 몬자야끼가 나왔습니다.

    버터와 문어
   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

    역시 제조해 주는데

    오징어먹물 제조할 때 앞치마 주시는데도
    이곳저곳 다 튀어있다..

    주로 흰색계열 옷을 입는 내 옷에
    아주 범벅..

    완성된 몬자야끼는 명란보다 훨씬 맛있었다.

    소식좌 3명은 2인분 먹고
    서로 먹으라며 미루고 있었음..

    몇십 분 기다리는데도 나오지 않은 오꼬노미야끼

    늦어졌지만,

    조리하는데도 오래 걸렸다

    다른 거 시키는 거 추천….

    1차로 야채 해물 고기 덮고
    타이머 맞추고~
    또 제조하고
    타이머 맞추고~

    ㅋㅋ
    끝이 다 와간다
    타이머 또 맞추고~


    완성
    참고로 모든 소스 다 넣었다.
    맛없는 건 아니지만
    너무 오래 걸린다


    짜증이 나낫음

    직원도 너무 없어서 음식도 빨리 안 해주고
    회전율 극악일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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